내가...미쉐린 요리사..?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플레이 한 게임은 CHEF LIFE. 셰프 라이프 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요리학교를 졸업한 제가 카심이라는 동료와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아. 지금은 퇴근했지만 내일을 위해서 미리 가리비 요리를 배워놓을게요.여기서는 미리 요리를 한번 만들어 봐야지 메뉴에 올려놓을 수가 있더라고요 열심히 소스를 만들고, 가리비를 굽고 그 다음에 한번 플레이팅을 해봅니다. 요리를 배우고 나니, 또 다른 요리를 배울 수 없다길래 다음날로 시간을 바꾸었습니다. 아침에 가자마자 재료 발주를 넣습니다... 뭔가 현실적이야 재료들을 정리하고 감자 케이크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스 만들랴, 베이스 만들랴, 케이크 굽느랴 바쁘다 바빠;;; 같이 일하는 NPC 동료들..
2024.11.26